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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기성세대 특권 아니다…MZ도 원하는 이유는?
(문화뉴스 김지수 기자) 정년 연장이 더는 특정 세대의 이익에 국한된 이슈가 아니라, 전 세대가 공감하는 미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가 직장인 1,037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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