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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대 1 경쟁률’…알바몬 알바투어, Z세대 감성 저격한 뉴트렌드 캠페인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선보인 체험형 캠페인 ‘알바투어’가 Z세대를 중심으로 이목을 끌었다.알바몬이 청년층을 타깃으로 진행한 이번 대외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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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대 1 경쟁률’…알바몬 알바투어, Z세대 감성 저격한 뉴트렌드 캠페인 / 사진=알바몬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선보인 체험형 캠페인 ‘알바투어’가 Z세대를 중심으로 이목을 끌었다.
알바몬이 청년층을 타깃으로 진행한 이번 대외활동은 부산, 경주, 통영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일정 기간 동안 근무와 여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순 노동이나 소비 활동을 넘어, 현지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과 공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주목받았다.
특히, 수험생들이 대학 입학 전 맞이하게 되는 짧은 공백기에 초점을 맞췄다. 이 시기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기대가 교차하면서 의미 있는 경험을 찾는 요구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자기탐색과 실질적 경험을 결합한 ‘제철’ 시기로 재해석했다.
알바와 여행을 동시에 경험하려는 청년층의 수요와 지역 소상공인의 인력 필요를 결합한 만큼, 지역상생형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지난 12월 마감된 알바투어 원정대원 모집에는 50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250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능 종료와 함께 공개한 영상과 온라인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 역시 2000만 건에 가까우며, Z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신선한 프로모션 흐름은 알바몬의 인공지능(AI) 구인구직 매칭 시스템 고도화와도 맞물렸다. 와이즈앱 분석에 따르면, 지난 11월 알바몬은 커리어 및 자기계발 카테고리에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362만 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원정대원은 1~2월 교육 과정을 거쳐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카페 고객 응대, 농산물 수확 및 스마트팜 체험, SNS 콘텐츠 제작 등 실제 업무를 체험한다. 선발부터 교육, 현장 투입까지 일련의 절차가 일반 채용 과정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근로계약서 작성과 산재보험 가입 등 법적 절차도 철저하게 준수된다.
또한, 도시별 특징을 살린 소셜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산에서는 산·바다·도심을 아우르는 탐방 투어가, 경주에서는 고유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헤리티지 투어가, 통영에서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 원정대원을 맞이한다.
알바몬 비욘드브랜딩팀 김여름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공백기에 스스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차별화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출처 : 더쎈뉴스(The CEN News)(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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